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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저감도시 비즈니스모델 추천 New (해외배송 가능상품)

기본 정보
제목 탄소저감도시 비즈니스모델
저자 KT 스마트에너지사업단&성균관대 녹색도시건축연구센터
발행일 2014-09-25
페이지 148
ISBN번호 978-89-93484-96-0
정가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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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도시 탄소저감 신기술 적용,

선진국에 편중, 범지구적 탄소저감을 위해 탄소저감 기술의 글로벌 확산과 신흥국 도시 개발로 확대 필요

 

 

도시 전체에 신재생에너지원 기반 에너지가 효율적으로 공급되고, 건물에서 이를 효율적으로 관리, 모니터링 하며, 친환경 교통수단이 갖추어 질 때으로 대체 될 때 우리의 미래는 푸르게 빛날 것이다.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인류의 다양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도시화 가속현상 및 증가하는 신흥국 도시수요가 탄소저감의 새로운 이슈로 부상하고 있다. UN-Habitat1900년대 20%에 불과하던 도시화율이 2010년대 50%, 2050년대에는 70%에 이를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반면, 도시 탄소저감을 위한 신기술의 적용은 선진국 신도시 개발에 편중되고 있어, 범지구적 탄소저감의 목적을 이루기에는 부족한 실정이다. 탄소저감 기술의 글로벌 확산을 위해서는 각각의 탄소저감 기술을 도시재생 및 신흥국 도시개발 수요로 확산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프로그램의 확보가 필요하다.

 

이 책에서는 탄소저감도시기술의 구체적인 확산 프로그램을 비즈니스모델의 형태로 설명하고, 비즈니스모델의 민관협력 방안과 해외진출 방안에 대하여 분석, 논의하고 미래지향적인 대안을 제시하려 노력하였다.

탄소저감도시 비즈니스모델에 대한 개발 방향과 개요를 모색하고, 현재 상황과 동향을 분석하여 향후 탄소저감도시 비즈니스모델의 목표와 고려사항을 다루었다. 이어 민관협력 추진방안과 해외수출방안으로 시선을 확장하여 보다 많은 탄소저감도시 플랜이 구체화될 수 있도록 방안을 모색하였다.

 

1부에서는 탄소저감도시 비즈니스모델의 프레임워크를 나누어 보고, 분류 체계를 나누어 분석 틀을 제공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비즈니스모델 세부내용을 분야별로 상세 분석에 들어갔다. 도시통합 신재생에너지 공급사업, 홈 에너지 통합관리사업, 빌딩에너지 통합관리사업, 공장에너지 통합관리사업, 도시시설물 에너지 통합관리사업, 고효율 에너지 설비, 자재 공급사업, 에너지 공급체계 효율화 사업, 탄소저감 교통체계 운영사업, 친환경 교통수단 제공 사업, 폐기물 통합 재활용 사업, 폐에너지 통합 재활용 사업, 수자원 최적 재활용 사업, 광역생태 산업단지 운영사업, 도시 녹화·녹지 보급 운영 사업, 친환경토지조성 및 그린네트워크 운영, 도시 내 자원셰어링 운영 사업, 스마트워크 운영사업, 도시탄소 저감 검증·인증 사업, 도시내 자발적 탄소배출권거래 사업, 도시탄소저감 촉진사업 등, 20개의 카테고리 분야를 아홉 개의 항목에 걸쳐 다루었다.

 

2부에서는 민관협력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하여 민관협력 ESCO 사업과 도시 내 자발적 탄소배출권 운영 사업, Crowd Fund 운영 사업, 조세 담보 금융 운영 사업, 탄소 저감 자산운영관리 사업 등을 검토하여 민관협력 활성화플랜을 제시하였다.

3부에서는 해외수출방안으로 탄소저감도시 수출여건을 분석하기 위해 수출대상국의 분류와 요소기술 평가를 제시하고, 수출 경쟁력 강화방안으로 비즈니스모델의 평가 및 분류 틀 작업과 이에 대한 전략적 접근방법을 검토하였다. 또한 해외수출 모델 실증방안을 위해 도시통합 신재생 에너지 공급사업, 에너지 공급체계 효율화 사업, 빌딩 에너지 통합관리 사업, 탄소저감 교통체계 운영 사업, 친환경 교통수단(전기자동차) 제공 사업 등 총 5개의 비즈니스모델 별 플랜을 제시하였다.

 

비즈니스모델은 5개 사업 분야별 총 20개의 세부 모델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미 탄소저감 성과가 입증된 신재생에너지 공급사업에서부터 사회적 논의의 시작단계에 있는 광역생태 산업단지 운영사업까지를 포괄하여 다루었다.

도시통합 신재생에너지 공급사업은 탄소저감도시를 향하는데 있어 가장 중점적인 사항이다. 과거 굴뚝의 검은 연기가 경제성장의 아이콘이었던 시절은 한참 전 이야기이다. 석탄, 석유 등 고전적 에너지원에서 벗어나 탄소배출 제로베이스를 향한 대안에너지 개발에 시급하다. 여기서 나아가 에너지 공급체계를 효율화하는 사업이 발맞춰 줘야 한다. ‘스마트 에너지 그리드사업이 전체 도시에 걸쳐, 나아가 범국가적으로, 전 세계로 그 범위를 확대해 나가야 한다.

우선 스마트 에너지 그리드를 실현할 수 있는 대도시 빌딩 에너지 통합관리 사업이 이미 시행 중에 있다. 이를 바탕으로 기존 건물과 향후 지어질 건축물에 대한 에너지 관리 기준법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건축물 다음으로 도시 탄소오염의 주범인 교통수단 또한 배기가스 오염을 줄이기 위해 탄소저감책을 확대 운영하고 있으나 아직 시범적인 단계에 머무르고 있다. 테스트베드 상에서 이미 상용 화 가능성을 타진 받은 전기 자동차가 대중적 확산을 앞당기기 위해 배터리 충전 문제가 보다 매끄럽게 해결되어야 하는 것이 과제로 남아 있다. 충전소 확충, 렌탈 시스템 구축 문제 등이 해결된다면 전기 자동차 상용화는 이미 다가온 현실이다.

 

민관협력 방안으로 공공주도, 민간주도 및 민관협력 방식을 폭 넓게 검토하여 실현성이 높은 5개의 협력모델을 구체화하였으며, 비즈니스모델과 수출대상국간의 교차분석 방법론을 개발하고 도출된 20개의 비즈니스모델에 적용하여 상황별 수출 경쟁력 확보방안을 도출하였다.

 

도시 전체에 신재생에너지원을 통한 탄소배출 없는 깨끗한 에너지가 효율적으로 공급되고, 빌딩과 건축물에서 이를 효율적으로 관리,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시스템이 갖추어 지고 마을과 도시 간, 그리고 국가 간 이동 수단이 친환경적인 교통운송수단으로 대체 될 때 우리의 미래는 푸르게 빛날 것이다.

 

이 책은 도시 탄소저감 효과가 높은 비즈니스모델과 국내외 도시특성을 반영한 적용 방법론을 연구 개발하여, 도시 탄소저감시장이 민간에게는 비즈니스 기회를, 개발대상 도시에게는 지속가능한 미래 가치 확보 기회를 제공하는 가이드맵을 제시한다.

 

 

<차례>

 

머리말

 

1. 탄소저감도시 비즈니스모델

I. 탄소저감도시 비즈니스모델 개발방향

1. 탄소저감도시 비즈니스모델 개요

2. 탄소저감도시 비즈니스모델 현황 및 동향 분석

3. 탄소저감도시 비즈니스모델 목표 및 고려사항

 

II. 탄소저감도시 비즈니스모델

1. 탄소저감도시 비즈니스모델 프레임워크

2. 탄소저감도시 비즈니스모델 분류 체계

 

III. 비즈니스모델 세부내용

1. 비즈니스모델 상세 분석 요소

2. 비즈니스모델 별 상세 분석

1) 도시통합 신재생에너지 공급사업

2) 홈 에너지 통합관리사업

3) 빌딩에너지 통합관리사업

4) 공장에너지 통합관리사업

5) 도시시설물 에너지 통합관리사업

6) 고효율 에너지 설비, 자재 공급사업

7) 에너지 공급체계 효율화 사업

8) 탄소저감 교통체계 운영사업

9) 친환경 교통수단 제공 사업

10) 폐기물 통합 재활용 사업

11) 폐에너지 통합 재활용 사업

12) 수자원 최적 재활용 사업

13) 광역생태 산업단지 운영사업

14) 도시 녹화·녹지 보급 운영 사업

15) 친환경토지조성 및 그린네트워크 운영

16) 도시 내 자원셰어링 운영 사업

17) 스마트워크 운영사업

18) 도시탄소 저감 검증·인증 사업

19) 도시내 자발적 탄소배출권거래 사업

20) 도시탄소저감 촉진사업

 

 

 

2. 민관협력 추진방안

I. 탄소저감도시 비즈니스모델 민관협력 방안

1. 민관협력 ESCO 사업

2. 도시 내 자발적 탄소배출권 운영 사업

3. Crowd Fund 운영 사업

4. 조세 담보 금융 운영 사업

5. 탄소 저감 자산운영관리 사업

 

 

3. 해외수출방안

I. 탄소저감도시 수출여건

1. 수출대상국의 분류

2. 요소기술의 평가

II. 수출 경쟁력 강화방안

1. 비즈니스모델의 평가 및 분류

2. 전략적 접근방법

 

III. 해외수출 모델 실증방안

1. 비즈니스 모델 별 실증방안

1) 도시통합 신재생에너지 공급사업

2) 에너지 공급체계 효율화 사업

3) 빌딩 에너지 통합관리 사업

4) 탄소저감 교통체계 운영 사업

5) 친환경 교통수단(전기자동차) 제공 사업

 

 

맺음말

 

찾아보기

 

 

<책 속으로>

 

크림 스키밍_ 크림 스키밍은 우유에서 크림을 분리해 내는 제과과정을 뜻하지만, 지금은 기업이 수익성이 높은 시장에만 선별적으로 투자하는 행태나 전략을 뜻하는 경제용어로 더 많이 알려져 있다. 경제분야에서 이 용어가 널리 사용된 것은 통신사업자가 인구밀집에 따라 통신설비 구축비용이 상대적으로 낮은 대도시를 위주로 통신 서비스를 전개한 데에서 시작되었다.

탄소저감 프로젝트의 대상공간으로 도시를 지목하는 것도 같은 이유로 볼 수 있다. 도시는 구조적 효율성에 힘입어 같은 공간에 더 많은 거주를 가능하게 하지만 동시에 더 많은 에너지와 수송수단을 필요로 한다.

, 도시에 밀집된 인구, 에너지, 수송수단은 더 많은 탄소를 배출한다. 그러므로 크림 스키밍이 가능한 탄소저감 비즈니스의 장이 성립된다. 1부 탄소저감도시 비즈니스모델

 

태양광 자동차_ 기능설계 관점에서만 보면 태양광 자동차를 구성하는 기술은 현재에서도 가능하다. 태양 에너지를 전기로 변환해 주는 태양광 패널, 불규칙한 에너지 생산주기를 완화해 주는 배터리, 배터리를 동력원으로 하는 전기모터, 그 밖에 전기자동차를 통하여 이미 검증된 기술들만으로도 태양광 자동차는 충분히 구성할 수 있다...... 여기에 태양광 자동차가 생애주기 전체에서 태양광 이외의 전력을 사용하지 않도록 도와주는 IT 기술이 접목된다면 현존의 기술 조합만으로도 태양광 자동차를 실현할 수 있다.

그럼에도 태양광 자동차의 완전한 실현을 위해서는 중요한 기능이 하나 더 부가되어야 하는데, 그것은 내연기관 자동차보다 비싼 전기자동차의 구매, 상용전력에 비하여 생산단가가 높은 태양광 충전소의 운영, 태양광 이외의 전력을 충전수단으로 사용한 경우 패널티 등을 실현해 줄 수 있는 정부의 정책기능이다. 현존 기술들을 조합할 수 있는 민간 산업계의 협업과 더불어 정부의 정책기능이 유효하게 동작한다면 태양광 자동차의 실현도 가까운 미래로 앞당길 수 있을 것이다. 2부 민관협력추진방안

 

We are the world!_ 세일즈맨의 태도를 고취하기 위한 우화가 있다. 저개발국에 신발을 판매하러 간 두 세일즈맨 이야기인데, 요약하자면, 한명은 이 나라에서는 아무도 신발을 신지 않으니 수출기회는 없다.’는 리포트를 다른 한명은 이 나라에는 신발이 보급되지 않았으니 수출기회가 있다.’는 리포트를 보내 왔기 때문에 뒤의 세일즈맨이 더 낫다는 이야기이다.

그러나 실제의 글로벌 세일즈는 좀 더 많은 정보를 필요로 한다. 글로벌 세일즈는 수출 대상국의 경제뿐 아니라 문화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기반으로 수행되어야 한다. , 수출은 대상 품목과 수출 대상국의 특성에 대한 입체적 분석을 바탕으로 한 수출전략이 없이는 성공할 수 없다. 실화일 리는 없으나 두 세일즈맨 이야기의 알려지지 않은 결론은 양쪽 모두 실패일 것이 자명하다. 글로벌 시대의 세일즈 전략은 수출 대상국에 대한 입체적 분석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대에 어울리는 국제적 파트너십과 안목 또한 필요하다. 3부 해외수출방안

 

 

<지은이 소개>

KT 스마트에너지사업단

KT2014년 초 황창규 회장의 최고경영책임자(CEO) 취임을 계기로 미래형 아이템에 통신 경쟁력을 융합해 새로운 돌파구를 찾겠다는 구상에서 i) 스마트 에너지 ii) 통합 보안 iii) 차세대 미디어 iv) 헬스케어 v) 지능형 교통관제를 5대 미래 융합 서비스를 선정했다. KT 스마트에너지사업단은 이러한 일환에서 탄생한 KT 내 연구기관이다.

KT의 스마트 에너지 전략은 에너지 효율화와 분산 발전에 초점이 맞춰져 있으며, 외부 제휴를 통한 전력 거래 분야 진출이 핵심이다. 에너지 절감 서비스, 에너지 원격관제 및 컨설팅 서비스, 신재생 에너지 발전과 구축 사업, ·전기 등 복합에너지 구축 사업 등을 통해 시장에 진입한 후 민간 전력거래 사업과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 사업 등에 주력하고 있다.

 

성균관대학교 녹색도시건축연구센터 (김도년 센터장)

현재와 미래의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녹색도시 개념 정립과 그 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연구소이다. 녹색도시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탄소저감을 중심으로 환경, 사회, 경제적 지속성을 포괄하는 개념이며, 그 실현을 위해서 도시별 특성과 여건에 적합한 해결책을 제공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성균관대 녹색도시건축연구센터는 이러한 개념 정립과 국내외 녹색도시 실현 방향 설정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으며, 센터장 김도년 교수는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정부로부터 근정포상을 수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