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상상나무입니다.
일찌감치 더위가 시작되는 이 여름~
작열하는 태양보다 더 뜨거운 열정과 믿음으로
기독교 불모지 일본에 무려 14개의 교회를 설립하신 박영희 선교사님의 삶을 담은 책
『동경의 십자가, 열방을 품다』가 출간되었습니다.
그리고 지난 5월 30일자 국민일보의 '저자와의 만남' 코너에는 박영희 선교사님 인터뷰 기사가 실렸습니다.
해외선교사를 꿈꾸고 계시는 분이시라면, 혹은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확인해보고 싶으신 분이시라면
이 기사를 읽어보시고 더불어 책까지 꼭 한 번 읽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기사는 아래 제목을 클릭~!
[저자와의 만남-박영희 선교사] “열방에 세운 14개 교회… 성령이 이룬 기적이죠”